모술의 아이들의 시력, 일본이 버팀목 안경을 무상 제공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과격파 조직"이슬람 국가"(IS)의 지배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일본의 지원으로 안경의 제공을 받고 있다.주변에서는 이런 사업은 아닌 모술의 아이들의 시력을 지탱하고 있다.

모술 등의 피난민들이 모여북부 아르빌 인근 데바가캬은프의 프리패브의 전에 12일, 약 20명의 아이가 눈 검사를 받기 때문에 나란히 있었다.국제 이주 기구(IOM)가 주도하는 사업에서 검사 기기는 일본 정부가 지원하고 안경의 렌즈와 프레임을 후지 안경(본사·삿포로시)이 무상으로 제공한다.검사를 마친 아이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프레임을 즐겁게 뽑았다.

대상은 주변에 사는 피난민으로 지난해 5월의 사업 개시부터 하달된 1600개 이상의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제공됐다.지난해 8월에 모술에서 피난한 무함마드 나와후 씨(8)은 난시에서 원래 걸었던 안경이 깨지고 책을 읽는 것도 어려웠다고 한다."안경을 받고 잘 보이게 되었다.열심히 공부해서 안과 의사가 되고 싶다"과 꿈을 키운다.

사업을 담당하는 안과 의사도 레아 아흐메드 씨는 "집과 재산을 잃고 음식에도 곤란한 피난민에게 있어서, 아이의 눈은 둘째 문제가 되기 쉽상.지원으로 많은 아이가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지 안경은 1983년부터 해외 난민들에게 안경을 주는 활동에 임해 왔다.전후에 사할린(가라 후토)에서 빠져나간 경험을 가진 카나 아키오 회장(74)는 "시력 보정은 때로는 인생을 크게 좌우하는 힘이 있다.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