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장남에게 상해 용의 아버지의 기타리스트 체포 오사카

당시 3개월의 장남을 폭행하고 부상을 입혔다고 해서, 오사카 부경은 2일, 오사카시 니시구 미나미 호리에 2가, 뮤지션 츨사와 유메 히토 씨(26)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일절 하지 않는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수사 1과에 의하면, 츨사와 혐의자는 1월 24일 오후, 당시 살고 있던 동구 내의 아파트에서 장남을 폭행, 급성 경막 하혈종, 안저 출혈의 중상을 입힌 혐의가 있다.눈에 띈 외상은 없이 몸을 강하게 동요된 것으로 뇌가 손상된다" 흔들리는 아이 증후군"혐의가 있다고 한다.장남에는 이 밖에 머리의 골절 등도 발견되고 있어, 부경은 일상적인 학대가 없었는지 조사한다.

당시 츨사와 혐의자는 아내(25)와 장남 3명 살림아내는 외출하시고 츨사와 혐의자가 스스로"장남이 우유를 마시지 않고 따분하다"와 119번 통보했다.장남은 오사카시 어린이 상담 센터에 들어갔다.

츨사와 혐의자는 기타리스트로 가수의 편곡 등도 담당했다.